이름 | 최다혜 | 종사분야 | 조경설계 | 준비기간 | 2~3개월 |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 GA보다 AP의 학습양은 워낙 방대했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번 보고 듣고 정리하면서 최대한 눈에 익숙하게, 그리고 책을 안보더라도 생각이 날 정도로 반복해서 암기했습니다. 이론상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구글에 이미지를 검색해서 이미지를 보면서 원리를 이해했더니 기억이 오래남고 이해가 한번에 잘 되었습니다.
저는 동영상 강의는 출퇴근하면서 계속 들었고, 점심시간에는 전날 정리하고 학습했던 것들을 다시 보면서 시간을 쪼개서 학습했습니다. 퇴근 시간은 일정하지 않아서 평균 2-3시간은 매일 공부했고, 보통 주말에 12시간정도 공부했던 것 같아요.
동영상강의 1.5배속으로 연속으로 2번 듣고, 한강의씩 문제풀이을 했고 문제는 2번정도 풀고 3번째 풀었을 때 문제부터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문제들은 거의 특정 상황이 주어지고 관련해서 조금 더 정답에 가까운 항목을 체크하기 때문에 주입식 암기보다는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해하면서 외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그린로그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 동영상 음향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외부 소음이 들려서 학습에 어려운 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에서 해설지가 문제 뒤에 있어서 보기가 다소 불편했는데, 따로 분리해서 제본하면 공부하는데 더 좋을 것 같네요. | 시험에 출제되었던 핵심 키워드 | 제 개인적으로는 GA는 기출100제에서 조금 어렵게 출제되었다면, AP의 난이도는 기출100제와 500제 그 사이 정도로 느껴졌습니다.
EP관련 문제들(의외로 많이 나왔어요) 건물로 인정받는 최소 용적율 ASHRAE 90.1_2010 (관련해서 3-4문제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해요) Health care credit들 school pjt에서 daylight를 적용했을 때의 결과 WE에서 watersense 적용되지 않는 것 찾기 coolingtower에서 필요하지 않는 것 찾기 IN credit에서 op1.IN에서 득점하기 위해 받을 수 있는 상황 고르기 RP에서 총 몇가지 중 4개 고르는지? Leed building의 benefit MPR에서 인정받을 수 없는 면적? 빗물받이를 설치했을 때 영향이 없는 cre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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