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Green Associate 시험 및 강의를 통해 느낀 점 강의도 강의지만 강의에서는 안 나오는 부분이 문제에 나오기 때문에 문제를 꼭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장을 잘못 찾아가서 큰일 날 뻔했었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니까 꼭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한미 교육위원단이 시험장이 아니다. 늦어서 헐레벌떡 갔는데 미국 주관이라 몸 수색을 미국 공항 처럼 하기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컴퓨터로 시험을 보는데 100문제기 때문에 헷갈리는 문제들은 나눠준 코팅지랑 마카로 문제 번호를 써놓고 다 풀고 다시 그문제들을 체크하는 식으로 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