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험 준비 기간 1월1일에 그린로그 가입을 시작으로, 합격수기를 읽다 보니 GA 1개월/ AP 1개월 목표로 준비하면 될 것 같아, 4주 GA 온라인 강의 수강+자습으로 준비했습니다. 온라인 강의 내용이 많아, 퇴근 후 1회 (총 24강의) 청취하는 것도 거의 2주가 걸렸던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별 강의 청취 후, 카테고리별 문제풀이가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막상 시험이 생각보다 어려워 시험장에서 당황했으며, 암기보단 이해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시작전, 긴장해서인지, 오리엔테이션(깃발표시, 하이라이트 기능)이 있는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GA시험을 보고, AP 시험볼 때 뒤늦게 발견해서 아쉬웠습니다. (시험장에 대한 팁도 간단히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 Green Associate 시험 및 강의를 통해 느낀 점 건축설계 실무를 하면서 친환경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 생각과 달리 생소한 부분이 많았으며, 세세한 부분까지 친환경적 고민을 담은 인증제도라는 생각에, LEED에 대한 인식전환을 가질 수 있었던 좋은 기회라 생각됩니다. LEED를 처음 접하는 입장에서, 길다면 긴 24강의 상세한 설명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