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ED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

 일상의 업무를 BAU(Business As Usual)성으로 처리하는 것이 아닌 회사의 총무 담당자로서 올바른 방향성, 개념을 가지고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직원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개인적으로는 소양을 쌓고자 LEED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

 첫 오프라인 수강을 시작한 시점부터 시험을 준비하였으며 하루에 1-2시간은 온라인강의와 더불어 개념을 이해하고자 반복적으로 자습하였습니다.

3. Green Associate 시험 및 강의를 통해 느낀 점

 Green Associate 오프라인 강의는 개인사정으로 2번 밖에 참석하지는 못했으나 LEED의 전체적인 개념을 이해하기 위한 과정으로써 의미가 충분했습니다.

참고적으로 시험환경(테스트센터)이 수험자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는 점을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파티션으로 구분된 개별 자리에서 진행되는 CBT 시험이라 주변 환경이 크게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실내환기가 잘 되지 않아 장시간 시험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