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Green Associate 시험 및 강의를 통해 느낀 점 처음 강의와 교제를 볼 때는 감이 오지 않았지만 기출문제 600을 다 풀고 나서야 조금 감이 왔고 2번 정도 반복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정리했던 요약정리를 3번 정도 반복 하였습니다. 문제의 유형은 비슷하지만 전체적인 맥락을 모르면 헷갈리는 문제들이 30~40%정도 나와서 합격에 대한 확신이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600제 문제를 풀며 스스로 요약정리를 했던 것과 101 Mockup Test를 풀면서 마무리를 했던 것이 가장 중요한 합격의 포인트였던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AP합격까지 이어가서 다시 합격수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