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토요일 강의를 듣고 다음 수업전까지 1~2시간 정도 복습을 했습니다. 한달 강의가 끝난 후에는 무작정 500 기출문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제대로 공부가 안된 상태에서 문제를 접하니 처음에는 어렵고 많이 틀렸지만 오답정리를 하면서 어떤 부분을 암기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교재의 내용은 분량이 많지만 문제들은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 풀이 위주로 공부를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자주 나오는 %나 threshold 들은 노트에 따로 정리하여 시험보기 직전에 숙지해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