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EED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
예전 Leed v3가 런칭했을 때부터 Leed 자격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다보니 이래저래 시험을 응시할 생각을 못하다가, 후배가 자격증을 따는 것을 보고 다시 관심을 갖고 시험에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2. 시험 준비 기간
추천을 통해 그린로그에서 강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오프라인 강의는 수강의 힘들 것 같아, 온라인으로만 신청하였습니다.
온라인 강의를 듣고 난 후 자습을 하려니 루즈해지는 것 같아, 시험을 등록 한 후 D-day에 맞춰 자습을 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아, 출퇴근때 계속 시험문제를 보고, 연말에 3일정도 바짝 문제를 풀었습니다.
시험 응시시간을 최대한 오후에 신청하여 시작 전까지 문제를 보며 내용을 암기했습니다.
3. Green Associate 시험 및 강의를 통해 느낀 점
GA시험은 영어문제 밑에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있습니다. 영어로 보다가 자칫 오역으로 헷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한국어로 변역이 되어 있어 생각보다 쉽게 문제를 풀었습니다.
기본적으로 LEED를 이해하고 각 카테고리별 핵심 키워드와 중점 내용들을 이해하면 시험보는데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
GA 온라인 강의는 LEED의 이해 및 핵심 내용을 집어 주었고, 그 내용들이 시험 유형에도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를 잘 듣는다면 문제가 어느 카테고리인지도 쉽게 알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