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1. 시험 준비 기간 LEED GA보다 AP는 생각했던 것보다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수업을 다 듣고 자습기간으로 2주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직장인이어서 업무와 병행하다 보니 빠듯했습니다. 자습기간으로 2주는 시간 나는 대로 했고, 마지막 2주는 매일 퇴근하고 3시간씩 공부하고, 주말에 집중해서 공부했습니다. |
2.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이론이해-문제풀이-이론복습-문제복습 순으로 공부했고, 이 방법이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잘 됐습니다. 특히 문제풀이를 한 번 하고 다시 이론을 복습할 때, 이론의 어떤 부분을 집중해서 봐야하는지 파악이 잘됐습니다. 처음 이론이해를 할 때에는 한글 교재를 먼저 쭉 읽는 게, 전체적인 내용을 빨리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영어교재와 한글교재를 같이 펴놓고 영어교재를 읽으면서, 어려운 영어단어들을 바로바로 체크해가며 읽었습니다. 그리고 500제 문제풀이를 했고, 처음 문제풀이를 할 때에는, 문제와 답해설지를 따로 뜯어서 옆에 놓고 문제와 해설을 같이 보며 풀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론 복습을 하고 나서 문제풀이를 하니, 정답률이 높아져서 좋았습니다. 처음 문제풀이를 할 때에는, GA처럼 직관적인 문제가 아니라 통합적으로 물어보는 문제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가 나올 때마다 다시 교재로 돌아가 포괄적으로 이해를 하고 넘어간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4. 그린로그 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회사에서 LEED 시험을 준비하면서 그린로그 학원의 도움을 받는 분들이 많아, 추천을 받아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환급시스템이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였고, 제공해주는 교재와 예상문제집도 좋았습니다. 특히 정규수업 이후에 있었던 문제풀이반 특강을 들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변에 LEED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 생기면,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