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LEED GA나 AP 시험 모두 인강-문제-이론복습-문제복습 순으로 공부했고 이 방법이 전체적인 내용을 머리에 넣는데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문제와 답 해설지가 한 권으로 제본되어있어 보기 불편하여, 따로 뜯어 양쪽에 놓고 한 문제씩, 보기 하나하나 꼼꼼히 보았습니다. 문제 중에는 reference guide 부분을 앞뒤 내용 없이 그대로 발췌한 부분도 있어서 reference guide 에서 내용을 찾아 전체를 읽은 것이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GA는 이것은 이것이다 라는 정의 문제가 많아서 직관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AP는 좀 더 내용을 복합적으로 묻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각 크레딧에 대한 세부내용도 중요하겠지만 이 크레딧의 목적이 무엇인지, 어디에 영향을 미칠 것인지 등에 대해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