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Green Associate 시험 및 강의를 통해 느낀 점 인터넷강의 덕분에 전반적인 내용이 이해도 잘되고 정리가 확실히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영어로 된 책으로 독학했다면 훨씬 시간이 많이 걸렸을 거라 생각합니다. 문제풀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Study Guide보다 심화된 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풀고 오답체크를 하고 끝이 아니라 아는 문제, 모르는 문제, 틀린 문제 전부 뒤에 해설을 읽으며 공부한 덕분에 짧은 기간 내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Baseline 같은 익숙하지 않은 약어는 형광펜으로 모두 체크해서 헷갈리지 않도록 했습니다. 시험칠 때 문제집보다는 쉽게 느껴졌고 한국어도 같이 나와서 한번 더 확신을 갖고 체크할 수 있었습니다. 헷갈리는 문제는 10문제 정도였습니다. AP시험은 한국어 지원이 안되고 더 꼼꼼하게 준비하기 위해 Reference와 병행해서 공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