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LEED AP자격증 취득 소감 Green Associate시험이나 AP시험이나 제 체감 난이도보다 20점 이상씩은 잘 나와서 무난하게 합격하게 되었는데 영어 시험이라고 해서 딱히 위축될 필요는 없이 자신감 있게 공부한 내용을 토대로 시험에 응시해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는 LEED가 한국에 보편화 되어 있지는 않지만 건축 전공 및 관련 종사자분들의 관심이 높아져 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실무에서의 LEED 자격증 활용이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