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O미 | 직업 | 회사원 |
나이 | 31 | 응시 날짜 | GA : 16.04.01 / AP : 16.06.13 |
응시 과목 | LEED AP BD+C | 수강 기간 | 2016.02.27~2016.04.16 |
합격점수 | GA 180 / AP170 | 자습 기간 | 시험보기 1주일 |
내용 | 1. LEED 자격증을 준비하게 된 계기 입사초반에 준비하다가 혼자는 힘이 들어서 중도 포기한 적이 있었는데, 최근 팀원들이 새로이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
2. 시험 준비 기간 GA는 시험 전 약 2주일 정도 개인 자습시간을 가졌고, AP는 갑자기 회사업무가 몹시 바빠지는 바람에 1주일 정도 개인자습을 진행하였습니다. |
3.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각 credit별 intent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credit사이의 관계를 한번 쭉 정리를 했습니다. 이때 LEED Reference Guide에서 각 credit별로 정리해둔 related credit 부분을 참고한 것이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출제문항 수가 많은 EA와 MR, EQ 파트 공부를 중점적으로 공부한 것도 짧은 시간안에 준비해야하는 상황에서 턱걸이 합격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
4. 그린로그 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사실, 한번 떨어지고 재응시 후 합격을 하게 되어서 두번째 응시 때는 답답한 마음에 무턱대고 여쭤보는 난감한 질문도 많았는데 늘 웃으면서 잘 답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했습니다.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강사님의 강의내용 정리나 교재 정리가 짧은 시간 안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5. 합격 소감, 남기고 싶은 말 GA시험의 경우 한글시험이라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고, 특히 학원수업에서 LEED 전반에 대한 이해나 접근을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수업만 성실히 잘 받아도 합격에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AP는 시험장에서 체감 난이도가 굉장히 높게 느껴지고 특히 LEED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이나 단어, credit 전체에 대한 tree가 익숙해 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는 시간이 더욱 부족하게 느껴지거든요. 합격을 하고 나니 upcycling을 추구하신다는 CMP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J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