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강사님이 반복해서 알려주신 대로 짧고 굵게 준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는 GA 와 AP를 약 한달 간의 기간을 두고 따로 보았는데 되돌아봤을 때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어디까지 GA이고 AP인지 헛갈렸던 부분 때문에 각 시험 때마다 겹치는 부분을 매번 암기하느라 공부가 비효율적이었습니다. 시간이 늘어지면 지치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공부가 질려서 포기하기 쉬워집니다. 시험을 따로 보게 되었을 경우 GA를 합격했다면 쉬지 마시고 바로 AP를 준비하세요. 공부했을 때 특별한 요령이 기억나지는 않고 그냥 교재의 내용과 문제, 해설을 달달 외웠습니다. 문제풀이 할 때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시험 직전에 체크하는데 시간적으로 많이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