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1)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자! GA 600문제와 GA 101문제가 “나무”라면 한글판 교재는 “숲”인 것 같습니다. 한글판 교재 속독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되면, 전체적인 개념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어떤 문제가 출제되더라도 합리적인 답안을 찾기가 용이할 것 같습니다. 문제 풀이에만 집중하다 보면 큰 개념이나 흐름을 자칫 놓칠 수 있으므로 한글판 교재와 문제풀이를 병행할 것을 추천합니다. (2) 맞춘 문제도 다시 보자! 수강 후 복습 및 GA 600문제 풀이를 하고 나서, 오답 문제를 요약하여 오답 노트를 수차례 반복하여 공부하였습니다. 그 후 자신감이 생겨서 시험 보기 1주 전에 GA 101문제를 처음 풀어 보았는데, 결과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오답 노트에 있었던 유사한 내용은 대충 맞추었는데, GA 600문제에서 처음에 손쉽게 맞췄던 문제와 유사한 내용에서는 오답이 너무 많아서 (요즘 말로~) 멘붕이 왔습니다. 처음에 맞춘 문제도 오답 노트와 병행해서 복습할 것을 추천합니다. (3) 문제 풀이를 다시 할 때는 연필 자국 없는 문제지 활용! 정답 표시가 이미 되어있는 문제지를 활용할 경우는 공부의 효과가 떨어진다고 생각됩니다. - 처음 문제 풀이시는 연필을 사용해서 Check
- 오답 노트 요약
- 문제지의 Check 한 연필 자국을 지우개로 지우고 나서 깨끗한 문제지를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 됩니다.
(4) 생소한 용어들은 요약하고, 녹음해서 출 퇴근 시에 매일 청취! 건설 영어도 그렇지만 환경 관련 영어가 너무 생소하여, 휴대폰 녹음 후에 반복 청취하다 보니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