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시연 | 종사분야 | 건축설계 | 준비기간 | 2달 | LEED 시험을 응시하게 된 경위 | 친환경 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LEED를 공부하게 되었고, 앞으로 신축 건축물보다 기존의 건물을 어떻게 친환경적으로 리모델링할 것인지가 중요한 사안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LEED AP ID+C를 선택하였습니다. |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 인강은 1회독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 2회독했고, 그린로그에서 제공하는 문제집 4회독 했습니다. 교재말고도 USGBC에서 무료로 배포하는 PDF들도 찾아서 공부했는데, 이 부분에서 의외로 문제가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Commercial interior, retail, hospitality별로 받을 수 있는 크레딧을 안보고 적을 수 있을 만큼 세세하게 다 암기했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합격 후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대부분 BD+C 후기들이라 살짝 다른 부분도 있었지만, ID+C와 중복되는 내용들이 많기에 추후에 BD+C 취득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그린로그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 LEED GA와 다르게 각 카테고리별로 내용이 방대해져서, 독학으로 했다면 막막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초반에 인강을 들으면서 가볍게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감을 잡기에 좋았습니다. 문제집을 풀다가 모르는 내용이 있거나, 해설이 없는 문제에 대해 여쭤보았는데 문의할때마다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시험에 출제되었던 핵심 키워드 | 후기에 IN-exemplary performance 문제가 많이 나왔다고 해서 통째로 암기했는데 한문제 밖에 안나왔고, Commissioning/MR-Building Product Disclosure and Optimization/ EQ-Interior lighting에서 정말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goal setting workshop/MPRs/project boundary/IP단계/interior nonstructural elements기준/non-regulary occupied space/프로젝트 id+c인증받기위한 LEED AP 자격/ASHRAE 90.1-2010, 62-1-2010/WaterSense labeled fixtures /LT credit- LEED ND를 받으면 다른 크레딧 획득x/자전거 보관소 계산문제/flush out 환기량 계산문제/자전거 네트워크/view factor 그림 맞추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