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조소영 | 종사분야 | 취준생 | 준비기간 | 1개월 미만 |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 준비기간은 3주였고 194점으로 통과하였습니다. 처음 1주간은 일단 용어와 개념들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면서 강의를 듣고 노트에 내용정리를 했습니다. 다음 1주간은 내용정리한 걸 보고 디지털 노트에 2차적으로 정리하면서 헷갈렸던 거나 보충이 필요한 부분은 추가 학습하였습니다. 마지막 3주는 600제를 풀면서 노트에 추가내용을 덧붙여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원래 600제 보다 100제가 훨씬 쉽다는 후기들을 보고 마지막 날에는 100제를 풀면서 내용복기를 하려고 했는데 100제는 손도 못댔네요ㅠ 정리하실 때 내용의 큰 카테고리를 잘 구분하면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사실 이게 내용이 알고보면 알만한 내용들인데 영어로 보다보니까 헷갈리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고 보다보면 이 내용이 이 내용같고 저 내용이 이 내용같은 아리까리한 부분들이 발생하거든요. 그래서 문제를 풀 때 처음에 많이 틀렸었어요. 예를들면 rainwater management 항목이 SS의 내용이고 여기에 포함해서 빗물집수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만 이건 WE의 outdoor water use reduction에 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정리한거에서 옮겨야 하고 이런식으로요. 제가 바보같을 수 있지만 이게 같이 있다보니까 답을 고를 때 runoff 해결방안 답으로 collecting rainwater를 고르기도 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또 뭉뚱그려서 공부를 하게되면 저의 경우에 '에너지 수요를 줄이면 효율이 늘어나는거 아닌가?' 이렇게 제 마음대로 생각하고 답을 찍게 되는데 그러면 안되고 energy demand 항목과 energy efficiency내용을 정확히 구분하셔야 하고요. 저는 뒤늦게 다시 머릿속에서 재정립이 필요했지만 여러분은 처음부터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허허... 전반적으로 목차, 소목차 별로 정리를 깔끔하게 하시고, 그 목차 안에서 나오는 개념 단어들을 잘 숙지하시면 시험은 어렵지 않게 통과하실 것 같습니다. | 그린로그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 강의 끝나고 다음 강의로 넘어갈 때 너무 버벅거려서 힘들었어요... 결국 새로고침하고 다시 들어와서 눌렀던 일이 많습니다. 강의 진행률이 제대로 반영 안되는 점도 개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자료찾기가 힘들었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시험에 출제되었던 핵심 키워드 | 냉매 관련 사항 - LEED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냉매, 몬트리올 협약에서 금지한 냉매 baseline 관련 - EPAct of 1992, ASHRAE 62.1 / charrette / declarant 고르라는 건데 지정된 팀 멤버 이렇게 보기가 제시됐어요 커미셔닝 비용 회수기간 4.8년 / MPR / IgCC / construction waste management / post-consumer / closed system / greywater 종류 FSC인증받는 나무 / REC / daylight 확보하려는 오픈오피스에서 acoustic problem이 생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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