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김대현 | 종사분야 | 건축설계 | 준비기간 | 1개월 미만 | 나만의 공부계획 및 전략 | 저는 그린로그에서 제공해준 강의 GA 파트를 최대한 빨리 들었습니다. 이론도 중요하지만 600제 + 101제 문제를 제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린로그에서 제공해준 강의를 다 듣고 각 챕터 별 키워드 페이지만 따로 만들어서 영어 단어 암기하듯이 외웠습니다. 강의를 다 들은 후 600제 강의를 맨땅의 헤딩 식으로 접근하였습니다. chapter 1 을 풀고 틀린문제는 오답하였고, 매일매일 새로운 챕터를 풂과 동시에 전에 풀었던 챕터를 복습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첫째날에 챕터 1을 끝냈다면 둘째날에는 챕터 2 공부+챕터 1 복습, 셋째날에는 챕터 3 공부+챕터 1,2 복습... 등으로 무한 반복과 복습과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이런식으로 해서 틀린 문제는 계속 체크를 하여 어느 파트에 많이 틀리는지 파악을 하고 최종적으로는 틀린 문제들만 오답노트를 만들어 나만의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는 틀린 문제들의 오답노트와 키워드만 공부하였습니다. | 그린로그교육원에 대해 느낀 점 | 강의 구성은 괜찮았으나, 교재 각 챕터별 맨 마지막에 키워드가 정리되어 있는걸 같이 뜻풀이하고 리뷰하는 강의가 별도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요즘 공부 특성상 테블릿으로 노트필기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제본된 교재와 별도로 pdf 자료도 같이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험에 출제되었던 핵심 키워드 | 이전 ga 후기들을 보니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중복인 경우가 많습니다. 추후 ap를 공부할때 후기에 있는 핵심 키워드도 파악할거같습니다. - gray water 에 해당하지 않는 것 - 몬트리올 의정서에 의해 제한된 냉매는? - triple bottom line은 무엇일까? - USGBC의 역할 - 73점 받았을 때의 등급은? - USGBC 로고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은? - silver 등급은 몇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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